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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아나운서의 실체 - 김선호가 모든것을 떠안은 이유

콜라만이내세상 2021. 10. 27. 13:43

김선호가 모든것을 떠안은 이유

김선호는 논란이 터진후 후배 B씨에게 모든것을 상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호형이 그랬어요. 아이를 떠나보낸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사생활로 싸우고 싶지 않다고요. 그래서 대응 다신에 사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선호 형은 그런 사람이예요. 그냥 남들과 똑같은, 보통 연애를 했어요. 여자친구를 숨긴 적도 없고요. 제가 다 봤잖아요."

어찌보면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래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김선호의 새로운 별명은 갯마을 퐁차차, 퐁반장, 퐁선로라고 합니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시작했다가 퐁퐁남이 됐다는 의미인데요.

물론 최영아씨의 대응과 남은 사건을 더 지켜봐야한다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최근 김선호 전 여친에 대한 신상에 대해 말이 많았었습니다. 디스패치에서 신상을 밝혔는데 최영아라고 YTN,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사업가와 만나 결혼했으나 호스트바 죽순이에 남편이 집에 없을때 남자 셋을 불러서 걸려 결혼한지 17일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쇼핑몰도 운영하다가 김선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발단

또한 뱃속에 김선호의 아기가 있을때 음주를 한것도 밝혀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서호의 지인은 최초 이슈가 됐을때 디스패치한테 명함을 받고 소속사에 관해 폭호하겠다고했다가 20일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회유와 협박을 받았으며 법무법인을 통해서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등 압박으로 인해서 폭로를 하지 않을려고 하다가 이번에 결심을해서 그냥 자료를 디스패치에 다 넘겼다고 합니다.

 

디스패치에서 제보받은 내용으로 보니 폭로글에 너무 이상한 내용이 많았다고 합니다. 디스패치는 "취재를 할 수록 폭로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응, 오해야"로 끝날 상황인가요? 궁금한 12가지가 남았는데 말이죠" 

라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2019년에 연말에서 우연히 만난후 2월부터 데이트를 하고 3월에 본적적으로 교제한것으로 알려졌는데 3월중순에 즉, 교제중에 이혼녀인거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김선호는 당시 친구와 상담을 하고 주위에서는 당연히 말렸으나

 

의문점 1

"그냥 사귈래. 그 사람이 좋아서 만난 거니까. 물론 부모님은 걱정하시겠지. 그래도 이혼녀라고 달라질 건 없어" 라고 이야기 했으며 부산, 가평으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동물원과 놀이공원, 서울근교에서도 데이트를 많이 했다고 했는데 왜 "연애도 숨어서 해야 했다. 밖에서는 손도 못 잡고 걸었다" 라고 말을 했는지 의문점이 남습니다.

 

의문점 2

2020년 7월 7일 김선호는 지인에게 헤어졌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말 인용 "어제 새벽에 거짓말을 해서 걸렸어. 내가 한번만 봐준다고 했거든. 근데 남자있는 자리 가놓고 안간 척 거짓말을 하다 걸렸어. 근데 문제는 내가 말했더니 다른 이야기인줄 알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난 걸 이야기하는거야."

지인 A : 딴 남자를 많이 만났네...

"'일 때문에 만난건데 전부. 뭔가 얘기하기 싫었대. 난 클럽 가도 되고, 남자 있는 자리 가는것도 질투 안한다고 솔직히만 얘기하고 집에 도착했을때 문자만 남겨주라고 했는데 이걸 어겼어. 이건 아니지?"

이와 같이 남자와 관련된 계속된 거짓말에 시달리던때에 이별을 결심한 김선호입니다. 하지만 당일 최영아한테 장문의 문자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또 한번 논란이 터집니다.

그리고 김선호는 친구 A에게 문자를 보여주면서 상담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김선호는 사실 낙태로 인해서 헤어짐을 결심하게 되는게 아니라 계속되는 남자문제와 거짓말로 인해서 헤어진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자를 받고 고민을 하던 김선호는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김선호랑 친하다는 후배 B의 설득으로 인해서 다시 받아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뒤 최영아는 임신소식을 들고 김선호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의문점 3 - 임신 소식후 쓰레기 같은 답변?

최영아는 임식소식후 김선호의 쓰레기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도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선호는 최영아에게 "'축복 받을 일인데 울지마라" 며 달래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겁이 났던 것 같아요.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서로 안타깝지만 보내주자고 합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B씨에게 조심스럽게 병원에 같이 가줄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낙태 후에 김선호가 당신을 부모님에게 소개하지 않았나요? 김선호는 최영아를 떳떳하게 교제중인 여자친구라고 소개하였고 최영아의 친구 C씨가 모든것을 증언했습니다.

낙태 후 김선호의 부모님을 만났으며 인사도 했고 밥도 먹고 부노미 집에서 잠도 잤다고 합니다.

또한 혼자 있을때 외롭지 말라며 시바견 호아도 입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선호는 2주동안 직접 미역국도 매일 끓여줬다고 합니다.

 

또한 김선호가 유년 시절 힘들었다고 돈에 대한 집착이 엄청났으며 수술 후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원만 보낸게 다이다 라는 글도 있었는데 최영아의 지인 D씨가 또 증언을 했습니다.

 

"사치와 씀씀이가 김선호를 힘들게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700만원짜리 명품백ㅂ을 샀으니까요. 개인 카드로 끊고 김선호에게 따로 입금을 받았습니다. 자랑했으니 다 알죠"

 

지인 D씨는 "200만원"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최영아가 계산하는것을 본 적이 없어요. 대부분 김선호가 냈죠. 김선호가 명품을 좋아한다고요? 누가 명품에 집착하는지 주변 사람들 다 안다"

즉, 지인 C와 D는 김선호의 지인이 아니라 최영아의 지인임에도 불구하고 폭로글에 대해서 어이없어하고 진실이 왜곡됐다고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패치 인터뷰에 평소 최영아에 대해 추가로 남긴 말들은

"김선호가 망해서 다시 돌아오길 바랐다. 결국 그렇게 됐다"

라고 합니다. 최영아가 최근 다시 해명을 했는데 김선호가 다시 만나줘서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또한 김선호의 지인 E씨의 말에 따르면 "최영아는 수많은 동영상 파일과 녹음 파일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김선호의 일상을 몰래 찍은 영상도 있다고 합니다."

사생활이 중요한 연예의 일상을 몰래 그것도 여자친구가 몰래 영상을 찍는다? 이거는 논란이 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김선호는 지인들에게 "최영아 주변 상황 때문에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협박을 당하고 조폭을 풀었다, 전 남편 부인들이 괴롭힌다. 소송을 하고 있다. 등등 일반적으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큰 사건들이였습니다.

의문점 4 - 떴다는 이유로 최영아를 버렸다?

연예인이 이런 사건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당연히 심적으로 힘들었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주위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떴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버린적게 아니라 최영아 개인의 문제로 헤어졌는데 최영아는 자신의 녹음과 영상 파일들만 믿고 마치 악마의 편집을 준비하며 자신이 피해자인 척 편향적인 폭로글을 쓰게 된것이 아닐까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그냥 오해였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악의적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김선호가 모든것을 떠안은 이유

김선호는 논란이 터진후 후배 B씨에게 모든것을 상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호형이 그랬어요. 아이를 떠나보낸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사생활로 싸우고 싶지 않다고요. 그래서 대응 다신에 사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선호 형은 그런 사람이예요. 그냥 남들과 똑같은, 보통 연애를 했어요. 여자친구를 숨긴 적도 없고요. 제가 다 봤잖아요."

어찌보면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래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김선호의 새로운 별명은 갯마을 퐁차차, 퐁반장, 퐁선로라고 합니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시작했다가 퐁퐁남이 됐다는 의미인데요.

물론 최영아씨의 대응과 남은 사건을 더 지켜봐야한다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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